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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증시예측]올 증시 소부장 주목…부산 신규상장 기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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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2  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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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한라 IMS 주목
IMO 규제에 조선기자재 수혜
신스틸·파나시아 상장 가능성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대양전기공업, 태광, 성광벤드, 신스틸, 한라IMS, 파나시아 CI. [각 사 홈페이지]

증권시장에서 올해 가장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이 떠오르고 있다. 또 올해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조선기자재 관련주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 소재 상장사 중 소부장 및 조선기자재 관련 상장사가 많은 만큼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로 이어져 지역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소부장 및 조선기자재 비상장주의 상장 준비 소식도 들리고 있어 2018년 연말 에어부산 상장 이후로 끊긴 부산지역 기업의 자본시장 상장도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존 상장사 중에서는 성광벤드나 태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에 대한 수요와 LNG액화 터미널에서의 수요증가가 예상되는데다 2008년 금융위기 및 조선산업 불황이 겹치며 ‘라이벌사’가 될만한 업체들이 줄도산해 주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역 소부장 상장사 중에는 대양전기공업과 한라IMS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상장사들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들은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 등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소부장과 조선기자재 관련 비상장사의 자본시장 신규상장도 예상된다.
 
지난해 23일 부산 미음산단에 소재한 신스틸이 스팩형태로 상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파나시아도 올해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파나시아는 대양전기공업과 한라IMS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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