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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영화 같은 탈출 카를로스 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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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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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일본을 탈출한 것을 두고 한 편의 영화와 같다는 평가다.
 
80년대 버블이 끝난 일본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가면서 일본 닛산 자동차도 휘청거리게 된다. 이후 1999년 닛산은 프랑스 르노에 지분 15%를 넘기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탄생한다.
 
르노 부회장이었던 카를로스 곤이 닛산의 회장으로 오면서 전체 임직원의 15% 약 2만 명의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이후 닛산 자동차가 살아남으면서 미쓰비시 자동차를 인수하고 2016년 닛산의 매출이 르노의 2배가 됐다.
 
이에 곤 회장은 닛산과 르노를 합병을 시도한다. 하지만 내부고발로 인해서 일본 검찰로부터 엄청난 수사를 받게 된다.
 
보석금을 주고 풀려난 곤 회장은 일본 자택에서 개인용 제트기에 화물로 위장해 터키로 간다음 레바논으로 탈출하게 된다.
 
현지시간으로 8일 레바논에서 기자회견을 연 곤 회장은 “일본 정부와 닛산 측이 꾸민 음모로 인해 누명을 썼다”며 “나에게 씌워진 혐의는 근거가 없고 이번 사건은 일본 검찰에 의해서 자행됐다”고 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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