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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공모 ‘유찰’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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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7: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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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이달 7일까지 공모진행…1개사만 입찰 참여
20일까지 재공모 실시…“2022년까지 정상개장 준비할 것”

 
   
▲ 부산신항 모습.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1월29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결과 부산항터미널(주) 컨소시엄 1개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20일까지 13일간 재공모를 실시한다.
 
재공모 이후에도 입찰 참여 업체가 1곳일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라 단독 입찰 업체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1일 평가를 진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발표하게 된다.
 
공사는 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3개월 이내 임대차계약과 관련한 상호간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여 임대차 가계약 체결을 완료함으로써 운영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사와 함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개장준비 협의회’를 구성해 서컨테이너부두가 2022년 7월에는 정상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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