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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미래기술 기반 창의융합교육에 주력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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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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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7일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새해 부산교육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수업·평가혁신과 문화예술교육
진로진학교육 등 4대 과제 추진

 
부산시교육청이 2020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창의융합교육과 학생성장 중심 수업에 주력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7일 오전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새해 부산교육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느 교육청보다 앞서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미래 핵심역량과 따뜻한 인성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학생성장 중심의 수업·평가혁신 ▲행복을 더하는 문화예술교육 ▲삶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교육 등 4대 역점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초·중 12개교에 첨단미래교실을 추가 조성하고 초·중·고 98개교 모든 교실에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할 예정이다. AI의 기초학문인 수학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부산수학문화관을 설립한다. 모든 중학교에 소프트웨어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부산상상&창의공장’설립할 계획이다.
 
학생성장 중심 수업·평가혁신을 위해 수업·평가 상시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맞춤형 코칭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통합방과후학교를 늘리는 등 부산형네트워크학교를 만들어 나간다. ‘3단계 기초학력 진단시스템’을 구축해 개인별 진단부터 맞춤형 지도까지 실시한다.
 
문화예술교육도 대폭 강화한다. 1학생 1악기 연주와 1학생 1예술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1학교 1예술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한다. 모든 초등학생에게 공연·전시 관람료를 1만원씩 지원한다.
 
진로진학교육 강화를 위해 대부분의 중·고교에 ‘진로활동실’을 구축하고 진로전담교사를 확대 배치하는 한편,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고교 진로디자인학기제를 활성화하는 등 학교 진로진학교육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학교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학교자치를 확대하고,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수학여행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복지를 점차 늘려가기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해에는 지난해의 소중한 결실과 경험을 토대로 여러 가지 교육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출생아 감소율이 8대 도시 중 최고인 부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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