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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칼럼] 생애 단 한번 희소성 높은 신혼여행지 선택하는 방법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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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1  1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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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동규 팜투어 미디어 홍보국장/여행전문 컨설턴트
매년 우리나라에는 대략 50만 명 이상이 결혼을 하고 있다. 쌍 수로 따지고 보면 25만 쌍의 커플이 탄생하게 되는 것인데 이 추세는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불행한 수치이기는 해도 이렇게 매년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삶을 향한 힘찬 태동이 결혼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연간 25만 쌍의 커플들이 결혼을 하고 있는데 그중 절반이 넘는 15만 쌍이 혼례를 마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니문(honeymoon). 꿀같이 달콤한 달이라는 뜻으로 결혼 직후의 즐겁고 달콤한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밀(蜜)월이다. 이를 순화한 단어가 신혼이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부부가 함께 가는 여행을 신혼 혹은 밀월여행(a honeymoon trip)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워낙 발 빠른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정보창구가 이뤄지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오히려 선택의 폭이 워낙 넓어져서 신혼여행지 결정에 애를 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정보창구가 많이 졌다는 건 알아봐야 할 곳도 더불어서 늘어났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허니문전문여행사를 선택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예비 신혼부부라면 차근차근 몇 가지 알아 둬야 할 사항들을 체크해 보자.

허니문여행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3가지로는 첫째 온라인 검색해서 회사규모가 있고 평이 좋은 허니문 전문여행사를 선택한다.

둘째 후기 체험담이 많이 올라온 허니문 전문 여행사를 눈여겨 봐야하고 셋째 배상보험 및 보증보험이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여행사를 택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거품 없는 직접 상담 허니문박람회 및 회사규모 등 따져보기, 대기업과의 제휴 체크와 가격경쟁력은 물론 상담력 비교하기 등 사실 번거롭겠지만 예비 신혼부부 입장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신혼여행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감수해야만 한다.

통상적으로 신혼여행지에 대한 전문성이 낮으면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 등의 원거리보다는 고객들에게 가까운 동남아 지역을 추천하기 마련이다. 최근 추세는 고객들이 생애 단 한번이 될 이른바 희소성 높은 신혼여행을 가능하면 가보기 힘든 원거리 지역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이에 반해 단거리 지역에 집중한다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상담력에서 앞서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각 사(여행사)마다 원거리 혹은 단거리 등 집중되는 지역이 다를 수는 있지만 트렌드가 원거리라면 단연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 등을 주축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해당 여행사의 메인 지역이 어디인지 즉 원거리 인지 단거리인지도 틀림없이 체크를 해봐야할 부분이다.

실제 각 여행사들이 홍보문구에 쓰는 표현이 있다. 1위 혹은 1등이라는. 그렇다면 정말 무엇을 근거로 그런 문구를 쓰는지에 대해 꼭 살펴봐야만 한다. 아무나 1위 혹은 1등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연간 기준인지 혹은 월 기준인지 아니면 무엇을 기준으로 그렇게 1위 혹은 1등 표현을 쓰고 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입장에서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역시나 가격이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특정 여행사의 허니문여행상품이 지나치게 저렴하다면 우선 그 이유를 제대로 체크해봐야 한다.

해당 여행사가 각 지역별 현지에 리조트와 직거래 판매를 하는지에 따라서 상품가는 그만큼 낮아지고 그 혜택이 고스란히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무턱대로 싸다고 계약하는 건 금물이다. 현지에 가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계약 전에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허니문 이펙트(저자 브루스 립튼)에 따르면 허니문 이펙트(효과)는 행복한 커플이 신혼여행지에서 누리는 바로 그 지상낙원의 상태라며 세포생물학, 양자물리학, 생화학 등 관점에서 신혼여행의 미학은 이펙트임을 재해석했다. 허니문 효과 즉 신혼여행의 핵심은 결과론적으로 인생 최고의 여행인 허니문에 있음을 재차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들이 인생 전체에서 허니문 즉 신혼여행은 일종의 impact effect(충격효과)는 아닐까.

‘변화는 인간의 정신에 막대한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두려워하는 자는 상황이 악화될까봐 걱정하므로 위협적으로 느낀다. 희망에 찬 자는 상황이 나아질 것을 기대하므로 용기를 낸다. 자신 있는 사람에게 도전이란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기에, 분발의 계기가 된다’(킹 휘트니 주니어)도전은 삶을 분발케 한다고 했다. 신혼여행은 곧 도전의 미학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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