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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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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8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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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에릭 휘태커, 8가지 캐롤 등 선보여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캐롤로 156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현대 합창음악의 거장인 에릭 휘태커의 ‘다섯가지 히브리 사랑이야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작곡가인 이현철이 작·편곡한 8가지의 캐롤들로 관객을 맞이한다.
 
1부에서 들려주는 ‘다섯가지 히브리 사랑이야기’는 작곡가인 에릭 휘태커가 그의 아내 힐라와 연애하던 시절 그의 가슴 벅찬 사랑의 느낌과 감정들을 히브리어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언정이 함께한다.
 
김언정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미국 인디애나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Chicago Civic Orchestra 단원,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챔버오케스트라 수석, 뮤즈앙상블, BS오퍼스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1부의 마지막은 부산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단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롯한 다양하고 경쾌한 음악들로 장식한다.
 
2부의 첫 순서에서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희정이 출연하여 김효근의 ‘눈’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무대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활기찬 안무와 맑고 고운 음색으로 이현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려준다. 이 곡은 이현철이 편곡하거나 작곡한 캐롤들을 모아 꾸민 작품으로 진정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 곡에서는 ‘엘렉톤’이라는 악기가 등장하여 폭넓은 음역과 다양한 음색, 오케스트라의 풍부함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연주를 들려줄 김희은은 숙명여자대학교 기악과 및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 반주과, 이태리 Academia Musicale Pescarese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더뮤즈 오페라단 음악코치로 활동하며 피아노 및 엘렉톤 전문 연주자로도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2부 무대의 나레이션을 밭은 박찬영은 부산시립극단을 정년퇴임한 배우로, ‘리어왕’, ‘페드르’, ‘지금여기’ 등 다양한 연극무대와 ‘친구’, ‘태풍’, ‘감기’, 증인 등 100여편의 영화에서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이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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