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19 일 18:15
> 뉴스 > 경제
부산, ‘원전해체산업’ 중소기업 육성 나선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5  15:27:0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16일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협의회’
범지역 산·학·연·관 100여개 기관·기업 참여


부산시는 16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기업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대, 부경대, 해양대,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범지역 산·학·연·관 10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내 원자력산업의 메카인 한국원전해체산업회의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참가해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과 원전해체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사업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해체산업에 필요한 상용화 기술 및 중소기업 참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주요 원전해체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등과 연계하여 정부의 연구개발(R&D)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국내 선도기업과의 부품 공급망을 형성해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원전해체 주요공정별로 지역기업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등 부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