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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변호사회 시민인권 보호 위해 ‘맞손’…업무협약 체결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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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2  1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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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법률·행정지원 등 협력키로
오 시장 “인권 도시 구현 기반 다질 것”

 
   
▲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12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행정지원, 인권침해 사례 조사와 법률 지원, 인권침해 현장 인권지킴이단 운영,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교육과 토론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부산 지역 내 추진체계가 확대됐다고 자평했다. 또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및 인권지킴이단 운영 등 협약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부산의 인권수준을 한 단계 높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인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면서 “인권존중 시정과 인권 도시 구현 기반을 꾸준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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