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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우수창업 기업으로 말랑하니·리얼코코글로벌·페이퍼플레인키즈 선정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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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1  1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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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 창업 프로그램 통해서 억대 매출 올려
오 시장,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들겠다”

 
   
▲ 부산 롯데호텔에서 11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19 창업 성과보고 및 창업 문화 확산 교류회를 겸한 부산 창업가 송년의 밤’이 열렸다. (사진 원동화 기자)

올해 부산의 우수 창업 기업으로 육아용품을 제조하는 업체인 ㈜말랑하니(대표 박성준)와 패션의류 기업 ㈜리얼코코글로벌(대표 김정훈), 아동화 제작 업체인 ㈜페이퍼플레인키즈(이유찬 대표)로 꼽혔다.
 
부산 롯데호텔에서 11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19 창업 성과보고 및 창업 문화 확산 교류회를 겸한 부산 창업가 송년의 밤’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창업가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 한국엔젤벤처협회 회장이자 부산 창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하 회장 초청 특강이 ‘왜 스타트업인가’를 주제로 1시간 가량 진행 됐다.
 
고 회장은 “왜 스타트업이냐고 묻느냐면 스타트업에 미래가 있고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또 우리는 예전처럼 60세까지 살 때에는 평생 직장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인생에 살면서 한 번쯤은 창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왕이면 빨리 창업을 해서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고 회장은 “현 시대는 4년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이 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 해결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된 말랑하니는 부산시 기술 창업 10기로 2018년 3월 창업해 누적 매출액 13억 원과 고용 창출 19명으로 글로벌 유아용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재귀반사 원사를 활용한 의류제조업체인 리얼코코글로벌은 부산시 기술 창업 11기로 2018년 6월 창업 이후 누적 매출 48억 원, 고용 창출 14명, 수출 30만 달러 등의 성과를 거둬 부산시 글로벌 수출 스타기업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피이퍼플레인키즈는 부산시 창업지원 3기로 2014년 아동화 제조업체로 창업 이후 누적매출액 317억 원을 달성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스타트업을 부산에서 더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산 대표창업기업 중 온라인 지식 서비스 업체인 ㈜산타(대표 박기웅), 통신기자재 업체인 수상에스티(주)(대표 이성종), 헬스케어 기업인 ㈜THKC(대표 신종호) 등 3개 기업과 부산경제진흥원 윤민희 주임 등 지원기관 실무 유공자 3명이 각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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