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8 수 18:46
> 뉴스 > 유통
“새해에는 ‘편리미엄’ 제품 주목하세요”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9  11:38:0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2020년 트렌드 키워드로 ‘편리미엄’ 제시
가전업계, 가사노동 최소화 신가전 ‘주목’
식품업계, 전문점 수준음식 쉽게 만드는 편리미엄 제품 내놔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 및 간편 소스류 등 ‘편리미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오는 2020년을 대표하는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되기도 한 ‘편리미엄’ 관련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편리미엄이란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다'라는 의미로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0’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에 가전업계에서는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가 2020년 편리미엄 가전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사노동 단계를 최소화 해주고 신가전의 편리함을 경험한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유통업계의 의견이다.
 
실제 신세계 센텀시티의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등의 관련 가전 브랜드의 10월부터 12월 초 까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29% 신장했다.
 
식품업계에서도 가정에서 손쉽게 전문점 요리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편리미엄 제품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10월부터 12월 7일까지의 밀키트 제품 및 간편 소스류 등의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14% 신장하며 식품 매출을 견인했다.
 
신세계푸드에서는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였다. ‘토마토살사 타코군만두’를 시작으로 20여종의 전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설날을 앞두고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도 눈길을 끈다. ‘피코크’ 에서는 차례상에 올라가는 웬만한 음식들이 다 있다. 모듬전, 꼬지전등을 비롯해 송편, 식혜까지 있다. 간편식이지만 직접 만든 음식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맛과 품질을 끌어올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해외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 소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샘표 아시아 소스 브랜드 ‘티아시아키친’ 소스 4종 (쌀국수, 나시고랭, 팟타이, 팟씨유),오뚜기가 독점 수입하는 ‘이금기’ 브랜드 훠궈 소스 2종(마라탕,해선탕)등 다양한 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집에서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편리함을 동시에 갖췄다는 분석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