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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라임, 본격적으로 부산 공략 강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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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0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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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유경제진흥원과 부산 런칭 기념행사 공동 주최 및 협력 강화
안전한 주행 문화 조성 목표 지역사회 대상 안전 교육 프로그램 진행

 
   
▲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코리아(Lime Korea)가 5일 부산 해운대에서 ‘라임 부산 런칭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라임코리아 관계자를 비롯한 진성수 부산광역시 공유경제팀장, 다니엘 게닥트(Daniel Gedacht) 주부산미영사관 선임영사(U.S. Consul to Busan), 허철홍 GS칼텍스 부문장,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라임 제공)

전 세계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라임(Lime)이 지난 5일, 부산 해운대에서 ‘라임 부산 런칭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라임은 부산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기획재정부 소관 사단법인인 한국공유경제진흥원(Korea Sharing Economy Organization),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한 GS칼텍스·GS리테일과 함께 본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런칭 기념행사에 이어, 처음 전동킥보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퍼스트 라이드 부산(First Ride Busan)’이 진행됐다.
 
‘퍼스트 라이드(First Ride)’는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라임이 서비스를 운영 중인 국가에서 시행하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한 주행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라임은 LA,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텔아비브 등 서비스를 운영하는 세계 모든 도시에서 퍼스트 라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이 통제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주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행사이자 안전에 대한 라임의 의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권기현 라임코리아(Lime Korea) 대외정책담당 매니저는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서비스를 확장한 것은 라임에게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 서비스 개시와 함께 라임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퍼스트 라이드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해 보다 안전한 주행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라임 부산 런칭 기념행사에는 진성수 부산광역시 공유경제팀장, 다니엘 게닥트(Daniel Gedacht) 주부산미영사관 선임영사(U.S. Consul to Busan), 허철홍 GS칼텍스 부문장, 김상목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4부문장,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 미첼 윌리엄스(Michell Williams) 켈리 서비스 코리아 부사장, 로이 알록 꾸마르(Alok Kumar Roy) 부산국제교류재단(BFIC) 사무총장, 김귀순 글로벌환경신문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라임 이용자 및 전동킥보드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 역시 본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
 
   
▲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코리아(Lime Korea)가 5일 부산 해운대에서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퍼스트 라이드 부산(First Ride Busan)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안전교육 후, 전동킥보드를 사용해보고 있다. (사진 라임 제공)

다니엘 게닥트 주부산미영사관 선임영사는 “부산에서도 라임의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라임 전동킥보드는 도시에서 친환경적이고, 편리하면서도 재밌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은 "라임과 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스마트 관광도시 부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라임 전동킥보드가 부산에서 활성화되고, 생활 밀착 플랫폼인 GS리테일, GS칼텍스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면 에코델타 등 부산의 주요 신사업 분야에서도 큰 부가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라임코리아(Lime Korea)는 지난달 23일부터 부산 부산진구,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 등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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