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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7조 원 규모 부산시·교육청 살림, 6일 동안 결정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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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16: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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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조 5910억 원·교육청 4조 6059억 원
예결위 5대 심사 원칙 제시…“현미경 심사 예정”

 
   
▲ 부산시의회. (사진 신성찬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구경민 의원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엿새간의 일정으로 시와 교육청의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예결위가 심사할 2020년도 예산안 규모는 17조 1969억 원으로 부산시는 전년보다 9429억원 증가한 12조 5910억 원이며 교육청은 3951억 원 증가한 4조 6059억 원이다.
 
예결위는 제8대 의회에서 정립한 ‘시민행복 가치 실현을 위한 예산안 심사 5대 원칙’에 따라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예산안을 심사하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의 삭감 권한을 적극 행사하여 심사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예산안 심사 5대 원칙은 시민행복 예산 지원 강화,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한 예산낭비 요소 제거, 재정건전화를 위한 예산심사 강화, 예산편성 사전절차 등 법령준수 강화, 재원배분의 적정성 검토 등이다.
 
특히, 예결위는 부산시가 제출한 예산안이 시정 최우선 가치인 시민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예산인지 여부와 경기부양을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이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지 않는지를 꼼꼼히 따져본다.
 
아울러, 교육청 예산안에 대해서는 저출산의 파고와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육성에 충분한 예산을 편상하였는지 여부와 교육격차 해소 등에 예산이 적절히 배분되었는지 살펴본다.
 
구경민 예결위원장은 “시의회는 시민의 뜻과 요구를 담아내는 기관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행복 가치가 예산을 통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예산심사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은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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