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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중화 시대, 이제 AI로 무엇을 할지 고민해야”‘인공지능과 미래 융합 기술 워크숍’ 부경대서 열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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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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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과 미래 융합 기술 워크숍’ 모습. (사진 부경대 제공)

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 융합기술을 논의하는 ‘인공지능과 미래 융합 기술 워크숍’이 지난 6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렸다.
 
부경대학교 공과대학 주최로 한국멀티미디어학회와 부경대 인공지능연구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부경대 공학1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워크숍은 200여 명의 인공지능 학자, 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 ‘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AI and Microsoft)’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영욱 부장은 “이제 AI는 대기업이나 몇몇 스타트업의 전유물이 아닌, 대부분의 기업들이 활용할 만큼 대중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많은 IT 기업들이 연구를 진행해오면서 AI 기술은 상향평준화됐다. 이제는 상품을 더 잘 파는 방법, 서비스를 더 잘 제공하는 방법 등 AI를 활용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최종현 교수는 ‘데이터를 넘어 시각적 인지(Visual Recognition Going Beyond Datasets)’를 제목으로 시각 인식 알고리즘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조현성 책임연구원은 ‘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 동향’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의료현장에 공헌할 수 있는 임상적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이어진 2부, 3부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 현황 및 전망(고려대 이성환 주임교수) △인공지능을 통한 디지털 혁신의 여정(한국IBM 한선호 상무) △Deep Human Pose Estimation: Recent Advances and Issues(서울대 이경무 교수)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ETRI 민옥기 본부장) 등 발표가 진행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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