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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창업지원단, ‘2019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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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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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동아대학교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 동아대학교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최근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2019 동아대학교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초기창업패키지 대학-초중고 연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아대가 창업 체험의 장을 만들어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에게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 창의성 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대회에서 대상은 ‘하꾸하꾸’라는 아이템으로 출전한 부산관광고등학교 김하늘·우채원·최환준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김민성·김은동·김태경·최수원 학생의 아이템 ‘스마트월’에게 돌아갔다.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이진우·박기범·최수환·김재은 학생의 아이템 ‘REST’가 금상을, 부산관광고등학교(김경하·김도연·김수민·김수정·정예지)의 아이템 ‘스마트 인덕션’, 경성전자고등학교의 아이템 ‘SCV’(송준혁·윤경석·손찬호·박제니)와 ‘휴대용텀블러’(신영민·김현종·전진환·강지태) 등은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하꾸하꾸’는 학원 매칭을 위한 플랫폼으로 맞춤형 학원 선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우수상 ‘스마트월’은 평소 길을 잘 찾는 데 도움을 주거나 불이 났을 때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큰 호평을 얻었다.
 
금상을 받은 ‘REST’의 경우 실감있는 정보 전달과 상호작용성, 몰입감 등에서 한계를 보이는 2D 레이아웃을 극복하자는 VR아이템을 출품, 시선을 끌었다.
 
김점수 단장은 “동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대학과 초·중·고 연계 창업교육의 하나로 진행됐다”며 “대학의 창업교육 체험프로그램이 초・중・고 학생의 진로개발 및 창업 역량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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