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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집에 대한 솔직한 정보 담은 유튜브 ‘살집채널’, 상표 등록 출원 마쳐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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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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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집채널 상표 등록 출원 로고

우리가 사는 집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다루는 살집채널만의 가치를 담은 유튜브 부동산 인기채널 ‘살집채널’이 최근 특허청 상표 출원공고를 마쳤다.
 
㈜트리비아미디어(대표 박준택)은 11월 14일 상표법 제 57조에 따라 특허청에서 자사 대표 브랜드인 ‘salzip’과 ‘살집채널’에 대한 출원공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 20일 개설된 유튜브 살집채널은 살아가는 집 ‘거주’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면서 팬덤이 형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만 2년이 경과된 현재 업로드된 동영상 570개, 누적 영상 조회수 478만여 회, 구독자 약 1만8700명을 기록 중이다.
 
이번 출원공고 결정은 상표 등록 출원신청에 대해 심사한 결과 거절 사유를 발견할 수 없어 일반에 공표하는 제도로, 향후 2개월 내에 이의신청 또는 새로운 거절사유가 발견돼지 않는 한 상표등록이 확정된다.
 
살집채널을 운영 중인 박준택 대표는 “집과 관련해 투자 정보 보다는 거주에 초점을 맞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현장 및 내부 실내 영상을 비롯해 LH의 전세임대 주택과 현 정부의 대표 주택정책 상품인 신혼희망타운 등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독자와의 소통과 협업, 참여 그리고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는 살집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최근 공개한 용인 ‘더샵 파크사이드’는 입주 예정인 구독자가 본인 집 소개 영상에 함께 출연해 집을 소개했으며 구독자 댓글 Q&A 등을 통해 ‘나쁜 집 거르는 법?’ ‘전세보증보험 꼭 들어야 하나?’ ‘부동산 계약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것?’ 등도 다루고 있다.
 
박준택 대표는 “진정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나라는 생각을 구독자 등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 싶다”며 “현재 신혼희망타운 청약을 원하는 구독자와 직접 만나 현장과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청약자격 및 당첨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준비 중이며, 신규 입주아파트 사전점검 기간에는 입주예정자와 동행해 하자점검, 집 내부 치수 측정, 피톤치드, 공기질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독자와 소통하는 모든 서비스는 살집채널이 추구하는 가치로, 전부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집채널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8월 국내 아동복지 대표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주거지원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수익의 일부를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주거를 이전하거나 개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지원사업에 후원하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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