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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년 ‘골든블루’ 4200만병 판매대한민국 정통 위스키 ‘1위 브랜드’
김지혜 기자  |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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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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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장점유율 30%대 유지
7개국 수출... 글로벌 브랜드 도약


3일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골든블루'가 대한민국 정통 저도수 위스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선보인 36.5도의 정통 저도수 위스키로 10년 동안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출시 당시 0.1%에 불과하던 시장 점유율은  2016년  20%대, 2018년  30%대까지 진입했다.
 
   
 
골든블루는 올해도 30%대(차세대 위스키 '팬텀' 점유율 제외)를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자리매김했다.

판매량은 가파르게 성장했다. 2015년 3월 1000만병 돌파, 2016년 10월 2000만병, 2018년 2월 3000만병, 지난 6월 400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

그 결과 '골든블루'는 출시 8년만인 2017년 12월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에서 1등 자리에 오른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1위 위스키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골든블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수행하고 있다.

2012년 11월 선보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출시 5년만인 2017년 9월,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판매량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4년 5월 선보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도 2017년부터 줄곧 판매량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10년 7월 중국에 처음 수출된 후, 베트남(2011년 6월), 싱가포르(2014년 7월), 캄보디아(2014년 11월)로 수출국이 점차 확대되었다. 2018년 6월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같은 해 8월 인도네시아와 태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말레이시아 수출까지 이뤄냄으로써 국내 No.1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골든블루'의 높은 가치와 우수한 품질은 이미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인정받아왔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모두 벨기에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Monde-Selection)에서 2015년부터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도 같은 품평회에서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받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와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IWSC)에 참가해 2015년부터 2개 대회에서만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골든블루는 40도 이상의 위스키만 존재하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 저도주를 처음으로 출시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8년 10월 처음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50%가 넘어서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도전정신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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