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7 토 22:36
> 뉴스 > 산업
부산지방기상청 신청사 착공…서부산권 정확한 예보 기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6:57:0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지방기상청 신청사 조감도. (사진 부산지방기상청 제공)

부산지방기상청이 새로운 청사 착공으로 직원들이 더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부·울·경 기상서비스의 질이 한 층 올라갈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3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 부산지방기상청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기상청장과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 유희동 부산지방기상청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주정섭 강서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부산지방기상청 신청사는 8598㎡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3317㎡ 규모로 건축됐다. 행정업무 공간 외에도 기상관측장소도 신설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방재기상업무와 기상기후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 내 유일한 유인관측소인 부산기상관측소(중구 대청동 소재)는 해안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강서구에 관측소가 새롭게 마련되면 강서구를 비롯해 북구, 금정구, 동래구 등 내륙지역의 기상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예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기상청 신청사 착공식 기념시삽. (사진 부산지방기상청 제공)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가 증가하고 있고, 한 지역 내에서도 해안 및 내륙 간, 동서 간 또는 남북 간 기상현상의 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어 기상특보의 원활한 운영과 정확한 기상예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기념사에서 “100년이 넘는 기상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지방기상청의 새로운 100년이 여기서 다시 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청사 신축을 계기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지역민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기상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