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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5일 우수협동조합 운영사례를 알린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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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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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협동조합 문화 스케치, 함께 꾸는 꿈’ 행사
협동조합 활성화 기여 12개 기업 운영사례 소개


부산시는 ‘협동조합 문화 스케치, 함께 꾸는 꿈’ 행사를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중구 광복동 크리에이티브샵(C#)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수협동조합 운영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은 일반협동조합 및 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 및 연합회로 구분되고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다.
 
부산에 설립·운영 중인 협동조합은 현재 총 818개가 있다. 1인 1표의 민주적인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 윤리경영·상생발전 등 새로운 경제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와 기획재정부에서 협동조합 활성화 유공 기업으로 표창을 받은 12개 기업의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협동조합의 역사·의의 등 아카이빙 전시물로 구성된 스토리관 및 협동조합 상품전시관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창에서 준비한 화려한 마술과 흥겨운 댄스·노래 등 공연과 팝업카드·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디양한 시민 무료 체험코너를 운영한다.
 
SNS 홍보 이벤트와 조선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도 마련돼 가족·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출자·참여·소유하고 운영하는 사업조직으로 자본도 필요하지만, 인적자원인 ‘휴먼 네트워크’가 중요시되는 기업”이라며 “지역사회의 순기능을 담당하는 협동조합을 적극 알리는 ‘협동조합 문화 스케치, 함께 꾸는 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질 것”을 당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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