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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동부산점 제품 미리 체험하세요"이케아 서면 팝업 스토어 개장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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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8: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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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동부산점 개점 앞두고 팝업스토어 열어
3층으로 구성돼 각 층마다 주제 정해져 있어

 
   
▲ 부산 서면에 있는 이케아 부산 팝업 스토어. (사진 원동화 기자)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듭니다'.
 
내년 2월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이케아 동부산점 오픈을 앞두고 2일 서면에 팝업 스토어를 연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이케아의 비전을 강조했다. 서면 쥬디스태화 뒤쪽에 자리잡은 팝업 스토어는 3층으로 각층별로 주제가 나눠져 이케아 제품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 외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이케아를 부산 시민들이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케아 팝업 스토어는 ‘Hej 부산! 깨워요, 집 꾸미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2020년 1월 23일까지 선보인다. Hej는 스웨덴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으로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인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케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신성우(45) 씨는 “동부산점이 개점하기 전 이케아가 궁금해서 왔다”면서 “색감이 너무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아서 눈에 띄였다”고 말했다.
 
   
▲ 이케아 팝업 스토어 2층에 마련된 이케아 철학 설명. (사진 원동화 기자)

팝업 스토어 2층은 ‘이케아 이야기’로 꾸며졌다. 7가지 이케아 콘셉트와 5가지의 이케아 철학을 보여 준다. 7가지 이케아 콘셉트와 ‘이케아는 왜 가격표부터 만들까요’, ‘왜 제품을 대량 생산할까요’, ‘왜 납작한 포장을 고집할까요’, ‘왜 제품을 괴롭힐까요’, ‘왜 때로는 도움을 주는 직원이 안 보일까요’, ‘왜 이케아 제품은 내가 운반해야 할까요’, ‘이케아 제품은 왜 내가 조립해야 할까요’라는 물음에 답한다.
 
5가지 이케아 철학은 목적에 맞는 디자인을 통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의 ‘지속 가능성’, 제품을 통해 일상생활이 더 좋아지는 ‘기능’, 간결함·명확함 사람 중심이라는 이케아 가치의 ‘디자인’이다.
 
2층을 둘러본 자취를 하는 홍석훈(24) 씨는 “사실 이케아를 들어만 봤지 잘 몰랐는데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이케아의 철학이나 디자인 방향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 이케아 팝업 스토어에 이케아 제품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3층에는 ‘깨워요, 집 꾸미는 즐거움!’으로 구성됐다. 침실, 거실, 부엌 등 집 곳곳을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특히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낮은 가격으로도 집을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4층은 이케아 패밀리 라운지로 스웨덴어로 ‘피카(FIKA)’라는 ‘휴식’ 콘셉트로 이케아 동부산점 코워커와 함께하는 워크숍 및 다채로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작은 이케아를 미리 만나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팝업 운영 기간 동안 진행되는 소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무료로 가입이 가능한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집 꾸미는 팁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홈퍼니싱 워크숍이 진행된다.
 
다만,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결제를 통해서 구매를 할 수는 없다. 팝업스토어 관계자는 “여기서는 구매를 할 수 없고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거나 기다렸다 동부산점이 개점 후 구매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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