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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11월 판매 QM6 이끌고 트위지 밀고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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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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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출시 이후 처음 월간 판매 5000대 돌파
수출, 국내 생산 시작한 트위지로 전월 대비 19.4% 증가

 
   
▲ 르노삼성자동차 THE NEW QM6.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8076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출은 전월 대비 19.4% 증가한 7673대를 기록해 총 1만5749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다만 ‘2019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이라는 갈등의 불씨가 있어서 좋은 실적이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QM6가 전월 대비 18.4%, 전년 동기 대비 50.7% 늘어난 5648대를 판매해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 대수 5000대를 넘겼다고 밝혔다. QM6의 11월 판매대수 가운데 국내 유일 LPG SUV로 LPG 승용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LPG 모델이 3626대 판매돼 QM6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도 LPG 모델의 뒤를 이어 1808대 출고되며 전체 QM6 판매의 32%를 차지했다. 지난 9월 출시한 신규 디젤 모델의 판매대수 또한 전월 대비 51.4% 증가했다. 신규 디젤엔진의 동급 최강 연비가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가솔린, LPG, 디젤에 이르는 독보적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춘 QM6는 올해 1~11월 누적판매 4만82대를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누계 대비 42.2% 증가한 수치로, ‘역주행의 정석’을 보여준다.
 
11월 SM6는 975대 출고됐다.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PG 모델이 전체 SM6 판매의 49.1%를 차지했다. LPG 모델은 매력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LPG 엔진의 뛰어난 경제성, 르노삼성만의 ‘도넛 탱크’ 기술로 넓은 트렁크 공간과 안전성까지 확보해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전기차 SM3 Z.E.와 르노 트위지의 판매도 증가했다. SM3 Z.E는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58대, 르노 트위지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167대가 판매됐다. 특히, 르노 트위지는 작은 차체와 뛰어난 주차 편의성을 앞세워 새로운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11월 수출물량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6188대, QM6 1275대, 르노 트위지 210대 등 총 7673대로 전월 대비 19.4%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4.7% 감소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달 28일 2019년 임금협상 5차 본교섭을 열었지만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작년 임단협 시 기본급을 동결하고 수년간의 흑자로 지불능력이 충분한 점을 감안해 기본급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이에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29일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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