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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과 '맞손'...해운산업 성장 도모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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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1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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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및 연관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선주 배상책임 및 보험 자문 등 상호 업무협력

 
   
▲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간 업무협약식 모습.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와 선주의 배상책임 손해를 담보하는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하 P&I)이 해운 및 연관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달 28일 해운대 본사에서 P&I와‘해운 및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운 및 P&I 보험업계의 산업간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선주의 배상책임 및 보험 자문 △해상법 및 해상보험 등 해상관련법제 정보 교환 △해상보험 인프라 강화 노력 등을 통해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간 협력강화를 통한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 조선, 인프라 등 해운 연관 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안 KP&I 회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루어 해운산업의 든든한 안전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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