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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주택, 11월 다시 감소세로 반전…1.0%↓
남경문 기자  |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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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9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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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폭 증가했던 미분양 주택이 11월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토교통부는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4만92가구)보다 1.0%(389가구) 감소한 3만9,703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들어 미분양 주택은 3만∼5만가구대에서 오르내림을 거듭하고 있다.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전달(1만9,719가구)보다 0.3% 증가한 1만9,774가구로 나타나 지난달까지 석달 연속 감소하다 소폭 증가했다.

반면 지방의 미분양은 전달(2만373구)보다 2.2% 감소한 1만9,929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달보다 740가구 줄어 1만3,369가구가 됐지만,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은 351가구 늘어 2만6,334가구가 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달(1만7천581가구)보다 6.3% 줄어든 1만6,465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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