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7 토 22:36
> 기획/연재 > 칼럼/기고
[리더스 칼럼] 신체의 심장같은 허니문... 전문가 진단, 선택 아닌 필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leaders24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6  17:39:1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함동규 팜투어 미디어 홍보국장/여행전문 컨설턴트
해부학적으로 비유하자면 신혼여행은 우리들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심장에 속한다.

세포, 장기, 조직, 계통 등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에서 심장은 고대로부터 생명과 동일한 의미였다. 그래서 심장이 뛰지 않으면 곧 사망을 의미했고 이는 현대에서도 변하지 않는 상식이다.

심장은 매분 72회 정도 뛰며 5리터의 혈액을 온 몸으로 보낸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 심장처럼 신혼여행은 결혼의 꽃이다. 심장을 두 배 빠르게 하는 신혼여행은 설렘을 통해 삶의 원기를 제공하게 한다.

허니문과 동의어인 밀월은 꿀같이 달콤한 달이라는 뜻을 지녔다. 결혼 직후의 즐겁고 달콤한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허니문은 말 그대로 꿀 밀(蜜)처럼 달콤한 기간을 일컫는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부부가 함께 가는 여행인 신혼여행은 이렇게 탄생했다.

그런데 이런 사전적인 의미와는 별도로 젊은 층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일종의 로망과도 같은 꿈을 꾸게끔 만드는 단어가 바로 허니문이다.

허니문 베이비 혹은 기타 여러 가지 다른 말로까지 순화되어 쓰이고 있는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단어 중 하나로 이 허니문을 꼽을 수가 있다.

의미로 따지고 들어가 보자면 은밀한 둘 만의 혹은 오붓한 둘만의 시공간 속으로 떠나게 되는 허니문. 매년 우리나라에는 대략 50만 명 이상이 결혼을 하고 있다. 쌍 수로 따지고 보면 25만 쌍의 커플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추세는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불행한 수치이기는 해도 이렇게 매년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삶을 향한 힘찬 태동이 결혼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밀월. 그런데 이 밀월의 반대말은 무엇이 있을까.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고 이 중간쯤 되는 부분은 아마도 다행은 아닐까. 밀월의 대치 점은 아마도 파국으로 보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허니문과 대치 점에 있는 비터 문처럼.

사람들은 보통 불확실성을 부정적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에 대비해 보험을 들고 별자리 운세를 찰떡같이 믿고 신께 기도한다.

하지만 이런 바람이 당연한 것이 되면 어떨까? 놀라움, 기쁨, 환희, 전율 같은 감정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게르트 기거렌처의 ‘지금 생각이 답이다’에서 이렇게 표현을 했다.

“나만의 철옹성 짓기”.

매우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이 해낼 수 있는 그런 일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우물을 10년 가까이 파야만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과 다름없다. 신혼여행의 해부 혹은 분석은 전문가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제 역사적으로 봐도 듀오 즉 커플(연인이나 부부 혹은 직업상 파트너까지 아우른)이 뭔가를 보여준 사례가 꽤 많았다. 인류의 기원도 혼인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커플의 또 다른 말 듀오는 그래서 아름답다.

매주 경쟁력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 벌써부터 오는 2020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겨냥한 결혼 맞이 다채로운 경쟁력이 불을 뿜고 있다. 허니문여행사들에게는 일종의 대목이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예비 신혼부부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매우 커진 반면 알짜배기를 고르기는 쉽지가 않다.

가장 중요한 혹은 훌륭한 알짜를 찾아 최고의 신혼여행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야만 한다.

예비 신혼부부들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는 이유는 당연히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신혼여행 상품을 위함이다.

경제적이고 알찬 가격 대비 최고의 허니문 여행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을 신혼여행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올해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권일호 대표이사)는 그동안 3년 연속(2017년, 2018년, 2019년 포함) 매년 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을 전 세계 휴양목적지로 신혼여행을 보냈다.

신체의 심장과도 같은 허니문, 생애 단 한번 뿐이라는 이유로 전문가의 진단은 선택 아닌 필수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준비된 미래는 어떻게 해야 하나. 각 분야의 전문가와의 진중한 상담이 관건이다. 이들 즉 전문가와의 올곧은 상담으로 미래를 설계해야만 한다. 경험과 노하우를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