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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인도네시아 직항 개설 제안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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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6: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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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루흣 해양투자조정장관과 조찬간담회
루흣 장관 “부산시 직항 개설 요청은 환영할 일”

 
   
▲ 오거돈 시장과 인도네시아 루흣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왼쪽) 모습. (사진 제공 = 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인도네시아간 직항 개설을 제안했다.
 
부산시는 26일 오 시장이 인도네시아 루흣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 등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부산과 인도네시아는 경제.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협력관계를 맺어왔다”며 “직항이 개설돼야 상호 인적교류가 늘어나고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세 수도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데 필요시 적극 협력하고 해수온도차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 등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연결 등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훗 장관은 “부산시의 직항 개설 요청은 환영할 일”이라고 화답하며 스마트시티. 경제분야에서 부산과 협력할 의사를 내비췄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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