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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2곳 내년 초 발주 예정
남경문 기자  |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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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8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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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동래구 낙민동 동래역 행복주택과 서구 아미4지구 행복주택 설계용역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젊은 가구주의 주거안정과 반값 임대주택 실현을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동래역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9∼36㎡의 소규모 임대주택 395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주거환경개선구역인 아미4지구 행복주택은 877억원을 투입해 전용면적 29∼45㎡의 임대주택 731 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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