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7 토 22:36
> 뉴스 > 정치
[부산시 행정사무 감사]이동호 의원, “김해신공항, 대도시 중심에 있는 것 아니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1  11:33: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이동호 부산시의원.

21일 부산시의회 제282회 정례회 해양교통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대상으로 질문을 했다.
 
이동호 의원은 “에코델타시티, 명지신도시 등 완공이 되면 대도시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냐”며 “김해공항의 소유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아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동석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주위에 신도시가 조성 중인 것이 맞다”면서 “김해공항의 수요권은 80% 이상이 국방부인 군용공항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신도시에 둘러싸인 김해신공항은 제구실을 못하고 결국에는 가덕으로 가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신공항 문제가 총리실에서 지지부진한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 본부장은 “정치권 등을 통해서 국무총리와 만나고 있고 얼마전에는 부산 국회의원 8명이 총리를 만나고 부산대학 총장 협의회 등을 통해서 압박을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산성터널, 김해경전철 등 수요조사 용역은 뻥튀기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공항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신공항추진본부는 용역을 계속 주는데 용역을 믿지 말고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해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본부장은 “공항 수요가 축소된 것은 국토부가 의도적으로 축소를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 부분은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원 에어포트 정책으로 나머지 공항은 죽이겠다고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강하게 지적하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