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7 토 22:36
> 뉴스 > 산업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정상들, 평화의 종 안고 돌아간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0  17:43:2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 정상들에 ‘평화의 종’ 선물
각국 정상 배우자에는 ‘2019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 동백 패션키트 선물

 
   
▲ 정상들 선물인 부산 평화의 종. (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외교행사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 정상들에게 평화 염원을 담은 ‘평화의 종’을 선물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세안 정상들에게 선물하는 ‘평화의 종’은 우리나라 국보 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기본모형으로, 부산시가 축소 제작 및 명명했다. 종소리를 통해 국태민안(國泰民安-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함)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이번 정상회의 슬로건인 ‘동행, 평화와 번영’과도 상통하며, 부산으로부터 아세안을 거쳐 전 세계로 평화가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부산시는 선물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관광공사, 아세안문화원, 부산국제교류재단 등 관계기관과 3회에 걸쳐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이번 정상회의 기념, 개최도시 부산의 상징성, 지역업체 생산제품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정상 배우자들의 선물.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선물포장, 트윌리, 양산, 실크 스카프 (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가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3P’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상징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의 중심인 부산이 ‘평화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평화의 종’을 제작,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국 정상 배우자에게는 부산 시화인 동백을 모티브로 한 패션키트(실크스카프, 트윌리, 양산)를 선물한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동백의 꽃말을 담았으며 ‘2019년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10선’에도 선정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