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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사무 감사]이현 의원, “극지연구 연과 성과 없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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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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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부산시의원.

20일 부산시의회 제282회 정례회 해양교통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현 의원은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을 대상으로 질문을 했다.
 
이현 의원은 “2015년부터 매년 예산이 투입이 됐지만 성과가 없는 것 같다”면서 “매년 인식조사까지도 했는데 결과물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북극연구센터로 매년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2018년과 2019년에는 부산연구원도 참여 했는데 부산연구원이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물었다.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2018년의 경우 극지탐험 연구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2019년의 경우 극지 탐험 연구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연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노던 포럼을 박 국장께서는 알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박 국장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대표성이 없는 노던 포럼 연구에 왜 예산을 들여서 지원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노던 포럼은 러시아 6개 도시, 강원도, 아이슬란드의 도시가 과연 극지를 대표하는 도시”냐고 지적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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