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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사무 감사]오원세 의원, “해양분야 자율성 확보 위해 노력하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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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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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세 부산시의원.

20일 부산시의회 제282회 정례회 해양교통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원세 의원은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을 대상으로 질문을 했다.
 
오 의원은 “해양분야와 부산항만공사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해양 자치권 확보의 개념으로 접근을 하고 있고 자율성 확보는 ‘법’의 틀 안에서 전국에 일률적으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특별법을 통해서 부산항만공사의 자율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자율성 확보가 부산시 산하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박 국장은 “그런 의미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 의원은 “부산에서 극지연구소 관련해서 예산이 잡혀있고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면서 “북극 항로 때문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박 국장은 “북극 항로 개척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KIOST 산하의 극지연구소를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미 KIOST가 부산에 이미 와 있기 때문에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쇄빙선 관련 예타가 면제 됐다고 하던데 이게 부산시에서 건조하는 것인지” 물었다. 박 국장은 “건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쇄빙선의 모항을 유치하는 것이라면서 아라오호가 인천을 모항으로 하고 있는데 제2 쇄빙선이 건조되면 부산이 모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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