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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a 이번 주 빅데이터 증시 분석 동향]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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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5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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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영역에 걸쳐 빅데이터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빅 데이터(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빅데이터 업체 '빅터'는 온라인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국내 포털,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 국내 주식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자료를 활용한다. 특히 빅터는 이와 같은 온라인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흩어져 있는 주식 종목관련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자체 제작한 정보 확산지수(IDD : Information Diffusion Degree)를 추출해 주가 흐름을 예측한다. 빅터는 확산지수(IDD) 50 이상을 변화의 기준으로 삼아 호재와 악재를 판단한 후에 주가 상승, 하락의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지난 주 상승예상 종목인 ‘삼화페인트’는 빅터의 예측대로 지난 16일 기준으로 2,575원 상승했다. 24일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9.16%)오른 1만4,9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반면 하락예상 종목인 ‘한양디지텍’은 빅터의 예측과 달리 지난 16일 기준으로 30원 상승했다. 24일 한양디지텍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0.64%) 내린 3,100원에 거래 마감했다.

상승종목
코스피 ‘조광페인트’

   
 

도료전문 회사 조광페인트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조광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9.79%)오른 10,6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문재인 수혜’, ‘원가절감’, ‘조광요턴 배당’, ‘선박도료’ 등 주가상승과 관련된 단어들이 확산되면서 확산도(IDD)가 8일부터 47→56(12월 15일)→59(12월 22일)로 올라가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95%다.

이와 관련 조광페인트는 양성민 회장이 문재인 국회의원과 경남고 동문이라는 점과 부산 사상구에 본사가 위치해 있는 점 등으로 ‘문재인 수혜주’로 불리고 있다. 이에 조광페인트는 지난 2012년 특정 정치인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광페인트는 올해 조광요턴으로부터 50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한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조광요턴 배당금 명목으로 255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광요턴은 조광페인트와 노르웨이 페인트업체 요턴(Jotun)이 만든 국내 합작사다.


하락종목
코스피 ‘삼부토건’

   
 

국내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제1호 취득업체 삼부토건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3.17%) 내린 4,41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파업’, ‘임금체불’, ‘법정관리’, ‘족벌경영’ 등 주가하락과 관련된 단어들이 확산되면서 확산도(IDD)가 8일부터 50→47(12월 15일)→44(12월 22일)로 내려가고 있다. 빅터는 최근 일주일내 주가가 상승했으나 부정적 단어가 확산되면서 탄력을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66.67%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삼부토건 노조는 2012년 말 기준으로 삼부토건이 220억 원(명예퇴직금 50억 원 포함) 규모의 임금을 체불했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사측이 체불 청산 의지가 없다고 보고 파업 장기화를 예고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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