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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부산 투자…MOU 체결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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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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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R&D센터 신설…인력 100명 고용 예정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ICT 기반 컨택센터 구축

 
   
▲ 부산시와 웹케시(주), (주)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 모습.

웹케시(주)와 (주)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부산 투자를 확정했다.

부산시는 18일 부산시청에서 웹케시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등 두 회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웹케시는 1999년에 설립된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핀테크 솔루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연 매출 780억 원의 국내 핀테크 1세대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MOU 체결로 웹케시는 부산에 연구개발(R&D)센터를 신설하고 인력 10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는 동종업계 최다 국내외 고객사(200여 개)를 보유한 글로벌 업무처리 아웃소싱(BPO) 전문기업이다. 컨택센터 서비스를 주축으로 상담톡, 백오피스, 디지털 마케팅, 챗봇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CK는 이번 MOU를 통해 2021년까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차세대기술과 상담서비스를 결합한 ICT 기반 컨택센터를 부산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남성 상담원 등 3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웹케시는 1999년 부산대 창업지원센터에 설립한 ‘피플앤커뮤니티’가 전신으로 부산에서 시작해 B2B핀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기업용 가상계좌, 기업용 인터넷뱅킹을 개발한 이 회사는 지난 1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됐다.
 
주력 상품으로는 1만 6000개의 회원사를 확보한 ‘경리나라’,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자금관리 솔루션인 ‘브랜치’, 세무사 지원 플랫폼 ‘위멤버스클럽’ 등이 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2% 증가한 웹케시는 2021년까지 100만 가맹점을 목표로 ‘제로페이’ 관련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웹케시는 1000조 규모의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 뛰어들어 웹케시글로벌㈜을 통해 2012년 중국법인, 2013년 캄보디아법인, 2014년 일본법인, 올해 베트남 법인 설립 등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TCK는 인공지능(AI) 등장 등 급변하는 컨택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팀을 편성하고 상담톡, 챗봇, 비대면 화상 솔루션 ‘venis’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정보통신(IT)기술 상담에 특화된 인력을 선발·육성하고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상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연 매출액은 704억원을 기록했으며 9년 연속 신용등급 A 이상을 받기도 했다.

TCK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유일하게 부산에 2003년 컨택센터를 개설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을 필두로 현재 10개 고객사의 서비스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투자가 부산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지역 인재들에게도 스타트업 활력, 좋은 일자리 마련 등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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