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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로 김해공항 이용시 30분 일찍 도착해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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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1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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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7일까지…김해공항은 ‘경계’ 단계
승객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 강화 예정
 
   
▲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모습. (사진 원동화 기자)

한-아세안 및 한 메콩 특별정상회의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해공항을 이용하려는 부산 시민들은 당분간 공항에 30분 일찍 도착해야 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과 26일 열리는 한-아세안 및 27일 개최되는 한-메콩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인 18일부터 27일까지 김해공항을 포함한 사천, 울산, 인천, 김포, 양양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을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 김해공항은 22일부터 27일까지는 김해공항의 경우 ‘경계’ 단계로 상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된다.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부는 김해공항을 이용하려는 승객의 경우 최소 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를 하면서 승객들의 탑승 수속 시간 등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보안검색 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을 해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면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에는 평소보다 30분 일찍 도착해 달라”고 덧붙였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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