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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성과보고회 열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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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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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과 공유 및 전문가 등 의견 수렴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의 단위사업 진행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가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한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성과보고회를 연다.
 
부산시는 18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고용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부산브랜드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019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지난 3년간 국․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고용위기업종을 중심으로 6300여 명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32억 원)를 지원받아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지역 특화산업 지원 분야인 ‘조선해양항만 산업맞춤형 사업화 지원’ 사업은 컨테이너 운송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18개 화물운송기업들에게 교육 및 연수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6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어 홍보물 제작, 특허 획득 지원 등을 통해 기업체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 클러스터 지원’ 사업은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신발 관련 기업 33개사에 공정개선·마케팅·시제품개발 지원 등을 하는 사업이다. 총 5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역 신발 기업의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대기업에 소개하는 등 부산지역 신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업 성장기반 조성’사업은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사회적 경제 일자리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집단 컨설팅(500명)을 실시하는 등 전국 최초로 사회적 경제 분야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으로 여성․노인 등 취약계층 323명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기술창업벤처타운(CENTOP) 중심 전문인력 고용창출 지원’이 눈에 띈다. 테크노파크에서 유망 창업기업 30개사에 컨설팅과 자금지원 등을 통해 126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채용으로 연결시켰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00명 일자리 지원 목표 달성 뿐만 아니라 수행기관 및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개별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프로젝트사업 전체의 성과가 부산의 고용시장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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