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7 토 22:36
> 뉴스 > 건강/의료
부산 13개 병원-부산시 ‘2020 올림픽 전지훈련 유치 지원 부산시 협력병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7  12:21:4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 소재 13개 병원의 대표자들과 부산시 김배경 문화체육국장 등이 참석해 ‘2020 올림픽 전지훈련 유치 지원 부산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대동병원 제공)
 
대동병원은 15일 부산시청 19층 회의실에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0 도쿄올림픽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와 관련해 부산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에게 의료편의를 제공하는 ‘2020 도쿄올림픽 전지훈련팀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동병원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부산 소재 13개 병원의 대표자들과 부산시 김배경 문화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협력병원들은 해외 선수단의 전지훈련 기간 중 발생한 외상 및 급성 질환, 응급 질환, 만성질환 등에 대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림픽 참가에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동병원을 대표해 참석한 홍병호 경영지원부장은 “과거부터 대동병원은 88 서울올림픽 요트경기, 97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 2005 APEC 등 국가적 행사에 의료지원으로 적극 참여해왔으며, 오는 2019 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하는 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 유치 지원 협력병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2020년 올림픽 개최지인 일본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 계절변동 시기와 기온이 흡사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최적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2002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개최도시로 국제수준 경기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도쿄와 2시간 거리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서 최적의 훈련 환경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