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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영동제약 임상교류 협력 체결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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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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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톨릭대-영동제약 임상교류 협력 체결식 모습. (사진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 부설 부산가톨릭의료원 공동체외진단임상시험센터가 지난 13일 영동제약㈜과 ‘체외진단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30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신개발의료기기의 MFDS, FDA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및 의료기기 인허가 교육 △체외진단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대한 기술, 연구개발, 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의 협약을 맺었으며, 영동제약㈜에서 체외진단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한 3000만 원 상당의 임상검체 보존 장비와 검체정보 관리 시스템을 기증했다.
 
지역사회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가톨릭대와 부산가톨릭의료원은 2019년에 부산가톨릭의료원 공동체외진단임상시험센터를 설립했다.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외진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임상시험,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4년제 임상병리학과 중 유일하게 LINC+사업 참여 △병원경영학과, 소프트웨어학과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생물안전 및 의료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임상병리사의 진출 분야 다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난 2018년 부산광역시 BB(Brain Busan)21+사업(체외진단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사업단)에도 추가 선정되어, 대학원생의 육성에 힘 쏟아 지역사회 의료바이오 신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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