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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 2019] 부산 25개 게임사 지스타 출동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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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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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역 게임사 에버스톤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이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 [홍윤 기자]
 

14일 개막한 지스타에서는 부산 소재 25개 게임사도 공동부스를 통해 자사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게임협회는 공동부스를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등 게임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이 중 파크이에스엠의 농구게임 ‘버닝바스켓’, 넥스트스테이지의 액션RPG ‘울트라에이지’에버스톤의 카드수집형 RPG게임 ‘메리가랜드’와 함께 다양한 VR게임 등이 참가객들의 눈길을 끈다.

버닝바스켓은 온라인 FPS ‘오퍼레이션 7’을 전세계 80개국에 런칭해 서비스하고 있는 ‘파크이에스엠의 캐주얼 스포츠게임이다. 1대1 농구를 모티브로 다양한 특색의 농구코트에서 경기를 펼친다. 30여 종의 독특한 농구공을 수집하는 재미도 있다.

또한 파크이에스엠은 벅스박스와 삼성 이모지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벅스박스 로드홈’, VR기반의 ‘벅스박스VR’ 등 플레이스테이션4 기반으로 출시한 ‘벅스박스’의 시리즈를 선보인다.

넥스트스테이지의 울트라에이지는 플레이스테이션 4 기반의 콘솔게임이다. SF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AI로봇과 몬스터를 물리치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으로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낸다는 것이 게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에버스톤은 ‘소녀전선’풍의 미소녀 카드수집 RPG ‘메리가랜드’를 가지고 나왔다. 올 1월 이미 일본에서 출시됐다. 총과 검을 다루는 미소녀 캐릭터 200종을 귀여운 느낌을 살린 SD일러스트와 8등신의 일러스트를 동시에 제공해 수집의 재미를 살렸다.

오버쓰로우는 최대 4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VR슈팅 게임이다. 협동모드를 통해 가족, 친구, 커플 등이 매장에서 팀단위로 게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햅틱슈트나 총기모형 컨트롤러 등 주변기기를 활용해야 플레이 할 수 있다.

에핀은 ‘스크린 서바이벌’을 내놨다. 야외에서 물감총으로 즐기던 서바이벌 스포츠를 실내에서 체감형 스포츠로 즐길 수 있게 제작한 게임이다. 다만 이 ‘스크린 서바이벌’은 그 자체도 게임이지만 다른 FPS게임 등에 적용해 실제 서바이벌 스포츠와 유사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대작 외에도 신선한 재미를 주는캐주얼 및 인디게임들도 눈에 띈다.

스퀴즈펍의 ‘덱앤던전’은 우리나라에서 찾기 드문 카드게임이다. 기존 RPG게임에서 던전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펼치는 것을 카드게임으로 재현했다.

픽스는 ‘서브마린:언더어택’으로 잠수함 캐주얼 슈팅게임을 선보인다. 무수히 떨어지는 기뢰 및 미사일을 이용해 적들의 어뢰를 파괴하는 손맛과 쾌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썬더게임즈는 최근 문화적 트렌드로 꼽히는 ‘B급 감성’을 내세워 인디스러움을 강조하며 이번 지스타에서 ‘원시인 형님들 키우기’와 ‘장비왕’을 선보인다.

원시인형님들 키우기는 개성 넘치는 5명의 원시인을 육성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형님들’이라 불리는 캐릭터들을 장비, 장신구, 토템 등과 연계해 육성할 수 있다.

좀비메이트는 B급감성의 캐릭터를 앞세운 ‘뒷방용사’라는 작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밍을 맞추는 형식의 다양한 미니게임을 콘텐츠로 육성이라는 RPG게임의 요소가 합해져 뒷방 백수 용사가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외에 토마티토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 토큰으로 플레이 가능한 카드게임이다.

직접적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업체는 아니지만 퍼블리싱 및 그래픽 작업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기업도 이번 공동부스에 참여했다.

주식회사 펄스는 게임개발과 함께 로컬라이징, 운영대행, 마케팅 대행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일본 운영대행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게임아트 전문기업 비쥬얼다트는 다양한 게임사와의 협업 경력이 눈에 띈다. 비주얼다트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리스폰 ‘에이펙스 레전드’ 등 국내외 게임사와 수행한 게임아트 개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게임아트 공동개발, 게임아트 디렉팅 협업 기업을 찾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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