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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A등급 획득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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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5: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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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들. (사진 대동병원 제공)

대동병원이 올해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13일 대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18년 사업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공공성, 구조, 과정등 총 3개 영역 5개 지표를 활용해 평가 결과에 따라 A, B, C 3등급으로 구분했다.
 
평가대상은 2019년 9월 기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기관 전국 510개 가운데 2018년도에 1분기 이상 사업에 참여한 395개 의료기관이다. 대동병원은 총점 99.4점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대동병원 손인혜 간호부장은 “대동병원을 믿고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에게 만족도 높은 입원 환경과 고품질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는 신념하에 간호 인력들에게 최고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지난 2016년 1개 병동 총 36병상으로 시작해 중증 환자 및 환자 만족을 위해 매년 병상을 추가했다. 현재 총 4개 병동 157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동병원은 질 높은 간호서비스와 입원환경, 감염예방, 간병 부담 완화 등 환자 중심 의료체계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한 환자 및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맞춰 2020년 말까지 총 4개 병동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 및 인센티브 지급제도’는 사업 참여 확산 및 간호 인력 처우 개선을 통해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간호 인력 처우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를 각 병원에 지급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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