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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전 현대페이 미리보기] “관광도시 부산, 블록체인 더하면 시너지”김동욱 현대페이 이사 14회 테크비즈컨퍼런스 발표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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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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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참여자 연계 중요…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순환 구조”
“부산, 나폴리·시드니만큼의 잠재력…다양한 관광자원 있어 최적의 환경”

 
   
▲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김동욱 현대페이 이사. 현대페이의 부산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홍윤 기자]


“따로 노는 관광산업 생태계 참여자들의 연계와 조화가 중요합니다.”

김동욱 현대페이 이사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 14회 테크비즈컨퍼런스에서 현대페이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 스마트투어 플랫폼’의 필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스마트투어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관광객, 관광사업자, 콘텐츠생산자를 한데 엮어 생태계를 마련해 관광객에는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자 및 생산자에게는 적절한 마케팅수단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동욱 이사는 “부산은 국내 3대 관광도시로 꼽히는 도시”라며 “놀거리 및 먹거리는 물론 호텔과 같은 편의시설도 많은데다 해양스포츠 같이 객단가 높은 관광자원, 다양한 이벤트가 확보돼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산업에 대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고 실제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신뢰와 블록체인이 더해지면 관광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김 이사의 설명.

그는 “관광객은 신뢰할 수 있는 여행정보나 관광콘텐츠를 접했을 때 신뢰성이 확보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더 많은 관광상품을 선택 할 수 있다”면서 “관광사업자 입장에서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투명하게 구매내역 및 정보를 알 수 있어 판매예측이 가능해 더 좋은 이익구조를 가지고 갈 수 있어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토리가 더해지면 관광지와 관광지 내 가맹점의 시너지는 더욱 증폭된다.

김 이사는 “개별여행객이 일정에 따라 여행계획을 스스로 계획한 스케쥴 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며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욱 이사는 “부산은 나폴리나 시드니 같은 해양관광도시로의 발전 잠재력이 있다”며 “기장군에 조성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등의 최적의 환경에서 부산 스마트 관광 플랫폼 사업을 잘 이끌어 나가야 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리즈는 부산광역시 지역신문 발전지원사업으로 제작됩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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