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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선상서 즐기는 부산 바다…코스·시간대·요금 맞춤 운항”전국 유일 해양 관광벤처 기업 ‘요트탈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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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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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규모따라 선택…요트에서 숙박도 가능
2만원 대 요금 단체관광…오전~저녁 시간대 ‘다양’
문체부 사업 선정…올해 말 리버크루즈 사업 진행

 
   
▲ 요트탈래가 보유하고 있는 요트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정박해 있다. (사진 요트탈래 제공)

‘부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바다다. 그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요트’를 이용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요트탈래(대표 김건우)다. 요트탈래는 요트를 친근하게 즐기면서도 고급스러운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관광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전국 유일의 해양 관광벤처기업인 만큼 믿고 탈 수 있다.
 
△요트투어가 비싸다고?
요트투어에는 여러 팀이 함께 탑승하는 퍼블릭 요트투어와 단일팀이 탑승하는 프라이빗 요트투어가 있다. 퍼블릭 요트투어의 경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오후 6시 오후 7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출발한다. 계절에 따라서 오전 11시와 오후 9시의 경우 결항될 수 있지만 여러 시간을 제공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성인 기준으로 약 2만 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부산의 바다를 느낄 수 있다.
 
프라이빗 요트투어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코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인들과 요트를 통째로 빌려 식사를 할 수 있고 바다 수영 등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단독 요트 렌털 상품이다. 11인승 요트부터 36인승 요트까지 준비돼 있어서 인원과 규모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프라이빗 요트투어는 특히 해운대 마린시티 최고급 케이터링 업체에서 직접 해주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해운대 인근 낚시 포인트에서 선상 낚시도 즐길 수 있다.
 
   
▲ 요트탈래는 호텔처럼 숙박 서비스인 '요트스테이'를 제공한다. 사진은 킹 더블침대 등이 갖춰진 '요트스테이 그랜드' 모습. (사진 요트탈래 제공)

△요트에서 하룻밤 어때요?
요트탈래는 특별한 숙박의 경험을 제공한다. 운항하는 요트가 아닌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정박해 있는 요트에서 숙박을 해서 시내나 해운대 인근 등 관광을 하고 일반 호텔처럼 숙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트 스테이는 기본적으로 세면도구와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무료 조식도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또 요트는 펜션과 같은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취사와 요리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선상에서 즐기는 BBQ 파티나 치킨, 족발 피자 등 모든 배달음식이 요트로 배달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즐길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숙박할 수 있는 요트는 스탠더드와 그랜드로 나뉜다. 스탠더드는 킹 더블침대와 더블침대로 이뤄진 방이 각각 하나씩 있고 거실과 야외 테라스, 노래방 등이 갖춰져 있다. 약 11평으로 2~4인이 이용 가능하고 최대 5인을 넘지 못한다.
 
그랜드는 역시 킹 더블침대와 더블침대로 이뤄진 방이 각각 하나씩 있고 노래방과 BBQ 그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탠더드 보다 큰 평수로 약 15평이고 2~6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100% 성공률 보장, 요트 프러포즈
일반적인 프러포즈는 잊어야 한다. 최고급 럭셔리 요트를 단독으로 빌려서 진행하는 요트 프러포즈가 요트탈래의 또 다른 사업 아이템이다. 요트탈래는 인생의 딱 한 번뿐인 프러포즈를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트탈래는 전국에서 가장 럭셔리한 카타마란 쌍둥이 요트인 프랑스 명품 발리 4.5 요트를 이용해서 프러포즈를 한다. 특히 타사와 다른 차별성이 바로 이 요트로 꼽히고 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서 여성 혹은 남성이 어떤 감성을 원하는지 최신 감각으로 준비한다. 그래서 프러포즈 100%를 달성한다.
 
요트탈래는 요트 보유부터 운영 영상제작, 프러포즈 용품 등을 직접 운영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프러포즈에는 45분의 요트투어와 영상편지, 프러포즈 현장 타임랩스 촬영, 고급와인, 폴라로이드 사진과 DSLR 촬영, 현수막 등이 포함돼 있다.
 
   
▲ 요트탈래는 코스, 시간대, 요금 등 맞춤형으로 운항을 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요트를 즐길 수 있다. 요트탈래의 요트가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요트탈래 제공)

△해운대 리버크루즈
요트탈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에 선정된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업의 운항 사업자로 선정됐다. 수영강은 프랑스 파리 세느강,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등에 못지않은 야경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수영강은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곳으로 주변에 영화의 전당, APEC 나루공원 등 관광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또 하굿둑으로 막혀진 낙동강과는 달리 바다와 바로 연결이 된다. 수영강은 바람과 파도로부터 안전한 정온수역으로 크루즈 운항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민락교~수영교~좌수영교~영화의 전당 등을 1시간 정도 유람하는 크루즈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요트탈래는 수영만 교량의 세 곳의 높이를 고려한 40인승 크루즈와 12인승 크루즈 두 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건우 요트탈래 대표는 “크루즈가 부산의 관광 1번지인 해운대 수영강 일대에서 운항하는 점을 살려 다양한 해양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부산에서 처음으로 강과 바다를 오가는 관광 유람선 시대들 열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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