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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직원 정책연구 ‘공감정책플래너’ 성과발표회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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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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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도입…지역 공감 등 3가지 분야 연구
직원 참신한 아이디어·연구실적 구정에 반영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경직된 행정문화를 혁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연구단 공감정책플래너’가 지난 7일 최종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공감정책플래너는 올해 첫 도입된 시책이다.
 
지난 4월부터 모든 직렬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9급에서 6급, 새내기부터 행정 고수까지 3개 팀 15명이 참여해 지역 공감·주민 공감·직원 공감의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본 업무와 현안사항 처리를 병행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활동에 힘썼다. 북구는 원활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내부 멘토, 외부 전문가를 원 팀으로 구성해 지원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기존에 제시되지 않았던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도출됐다. 직원과 주민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Homo viator’팀의 경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구상해 감동나루길 리버워크 스토리텔링 콘텐츠, 침체된 구포역 일대에 새로움을 더하기 위한 뉴트로 구포, 구포가축시장 폐업 후 어둠에서 빛으로의 주제를 담은 댕냥루브르 등 신개념 구상 사업을 제안했다.
 
또 유모차 살균기 설치, 전입자 종량제 봉투 스티커 부착 등 생활 밀착형 시책도 제안되었으며, 장기 과제로서 화명동 용당공원 일대를 아동 친화거리 ‘아주라온로’로 조성하자는 참신한 제안도 눈길을 끌었다.
 
향후 북구는 연구실적을 단순 제안으로 묵히지 않고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수활동 팀에는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작은 움직임으로 큰 파장을 만들 수 있듯,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조직의 곳곳에 확산되어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북구의 변화를 리드하는 좋은 시책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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