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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장관 "부산 방문 중국인 관광객 늘어날 것"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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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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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관광세일즈…뤄수깡 문화여유부장 만나
"크루즈 관광, 상하이 관련 업체와 실무협의 진행 중"

 
   
▲ 지난 7일 중국에서 만난 중국의 뤄수깡 문화여유부장(왼쪽)과 오거돈 시장(오른쪽) 모습.

중국 문화장관이 중국인 단체 관광객 부산 방문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부산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7일 중국에 입국해 뤄수깡 중국 문화여유부장을 만났다고 11일 밝혔다.
 
사드 배치 이후 한중관계가 경색되면서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뚝 끊겨 오 시장이 직접 관광 세일즈에 나선 것이다. 중국 문화여유부장은 우리나라 문화체육부 장관에 해당한다.
 
이번 만남에서 뤄쑤깡 부장은 더 많은 중국인이 부산을 방문하도록 지시했다.
 
뤄수깡 부장은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며 "9월 부산을 방문한 이후,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크루즈 관광의 경우 상하이 관련 업체와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오 시장은 부산 동구 초량동 상해거리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중국 측 협조와 투자를 요청했고, 뤄수깡 부장은 "상해시 관계자에게 해당 내용을 전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날 만찬이 끝난 뒤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자, 뤄수깡 부장은 '중한우의만세'라고 쓴 친서로 화답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방정부 수장이 중국 중앙정부 장관과 직접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오 시장이 중국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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