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7 월 21:31
> 교육 > 교육일반
부산시교육청, 내년 예산 4조6059억원 편성…작년比 9.4%↑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14:44:5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고교 무상교육 시행으로 자체수입 감소
내달 23일 예산안 시의회서 최종 의결

 
부산시교육청이 고교무상교육 등으로 내년예산을 올해보다 3951억원(9.4%) 오른 4조6059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교육부 보통교부금이 지난해보다 2521억원(8.5%) 늘어난 3조2126억원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이 지난해보다 1520억원(24%) 늘어난 7839억원으로 책정됐다.
 
자체수입은 고교 2학년까지 무상교육을 시행함에 따라 277억원 감소한 376억원으로 정해졌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가 기본급 2.8% 인상분을 반영해 1623억원 증가한 2조5631억원으로 편성됐다.
 
학교운영비가 고교 무상교육 확대로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목적성 경비 등으로 34.47% 인상된 5417억원으로 정해졌다.
 
교육사업비는 811억원 증가한 8351억원으로 편성됐다.
 
세부적으로 △(가칭) 수학문화관 건립 △(가칭)부산상상&창의공장 건립 △SW마이스터고 전환 △제2놀이마루 개관 △매입형 유치원 개원 △미세먼지 피해예방 △고교 무상급식 확대 △맞춤형 교육 △중학생 첫 교복비 △수학여행비 △다행복교육지구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사업비는 1794억원 증가한 6116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학교신설과 증축, 다목적강당 증축, 학교급식 환경개선, 교육환경개선사업 등에 사용된다.
 
내년 예산안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 열리는 282회 부산시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산심사와 예산결산특위 종합심사를 거쳐 다음달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응길 부산시교육청 예산기획과장은 “늘어난 세입재원으로 교육정책사업을 재편해 3대 역점방향인 미래교육, 책임교육, 참여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공지능기반 교육과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수업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