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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알고 있다 결혼 반대는 없었는가라고 물었다 ˝TV는 사랑을 싣고˝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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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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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제공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8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현상 편이 전파를 탔다.

이어“어머니께서 최윤희 씨의 매니저 역할을 했다고 알고 있다. 결혼 반대는 없었는가?”라고 물었다.

유현상의 은인은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 나를 찾는다니, 내가 무리를 해서라도 현상이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렘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이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밥을 먹으며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유현상-최윤희 부부의 비밀 결혼식에 얽힌 뒷이야기도 밝혔다.

“나 같아도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는다. 우리 장모님 이해한다”고이제는 장모님의 마음을 전부 이해함을 전했다.

유현상의 아내 최윤희는 지난 1982년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2분 21초 9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수영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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