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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계속 밥 먹고 있을 뻔했다고 운을 ‘국밥힐링’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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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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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김수미에게 따뜻한 ‘국밥힐링’을 선물 받았다.

김재중은 "오늘 스케줄이라고 생각하고 나온 거 아니다"라며 "편하게 밥 먹고 나오면 된다고 해서 왔다. 이거 아니었으면 집에서 혼자 계속 밥 먹고 있을 뻔했다"고 운을 뗐다.

“그룹에서 솔로로 활동을 하니 힘들지 않냐”는 서효림의 질문에 김재중은 고개를 끄덕였다.

배로 열심히 해야 하고, 책임질 일이 많아지다 보니 아무래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김수미는 “함께하던 동료들이 좋지 않은 일에 휘말려 씁쓸할 것 같다”며 공감했다.

10년 지기 친구 서효림과의 인연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 식당에 찾은 김재중은 서효림과 현실 절친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요즘 내가 정말 고민이 많다. 상담이 필요하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 뒤 김수미에게 따끈한 국밥을 건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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