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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두 팀은 각각 지리산과 한라산 여행을 설계하며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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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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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9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국내 산 여행을 주제로 이승윤·박성광과 천명훈·노유민·다영이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두 팀은 각각 지리산과 한라산 여행을 설계하며 이날 방송에서는 한라산으로 떠난 천명훈, 노유민, 다영의 ‘다알지 투어’가 공개된다.

여행 설계에 앞서 천명훈은 제주 출신 우주소녀 다영에게 “우리는 다영씨가 하자는 대로 믿고 따르겠다”며 전폭적인 믿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은 천명훈-노유민의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현지인이 인증한 제주 맛집부터 골목 사이에 위치한 좋은 병원, 요즘 젊은이들이 찾는다는 핫플 등 고급 정보까지 몽땅 쏟아낸 옹골찬 제주 여행 코스를 공개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행 첫날 다영은 자신의 가족이 자주 찾는 몸국 맛집을 소개해 관심을 높였다.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몸국과 돔베고기의 조합이 군침을 자극한 한편, 다영은 그 맛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때 예상치 못한 게스트가 등장해 천명훈-노유민-다영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게스트의 정체는 다름아닌 다영의 어머니. 그는 리얼 맛집 임을 입증하며 몸국에 대한 스페셜한 설명까지 덧붙여 귀를 쫑긋하게 하는가 하면, 세 사람에게 엄카(엄마 카드) 찬스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만들어주기도 했다는 후문이어서 다영 어머니와의 깜짝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다영은 여행 내내 내재된 끼와 발랄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자신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 만큼 완벽한 제주 가이드는 물론, 가는 곳곳마다 환상적인 인생사진을 남겨주는 센스도 발휘해 천명훈, 노유민의 만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들의 제주 한라산 여행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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