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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젊은 창작의 무대…2019 대학국악작곡축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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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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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부산대 등 8개 국악 작곡전공생 무대
 

“전통에 마주한 젊은 작곡 전공 대학생들의 전통국악창작곡 발표무대에 초대합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14일 국악전공 대학생들의 교류 무대 ‘대학국악작곡축제’을 개최한다.
 
‘대학국악축제’는 대학별 학생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국악전공자들이 경연을 벗어나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이다.
 
올해는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 등 8개교 국악 작곡전공생들의 꿈과 미래를 담은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오직 국악기만을 사용한 다양한 연주형태의 국악창작곡으로 국악 작곡과 학생이 작곡한 곡을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직접 연주한다.
 
실내악과 독주, 중주로 구성한 무대로 거문고를 위한 ‘정읍의 변형’(중앙대 정혁), ‘산조탐구’(전남대 백슬아), ‘검은별’(한양대 최은아), ‘마리오네트’(부산대 강하은), ‘강상풍월’(서울대 손성국), ‘꽃들의 열병식’(이화여대 안가을), ‘강신’(전북대 김승후), ‘해로(海路)’(한예종 김관우) 등의 초연곡 8곡을 선보인다.
 
무대는 국악전공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자리로 젊은 국악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더불어 앞으로 국악전공 대학생들이 명인으로 향해 달려가는 예술 활동의 첫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관람은 사전접수받으며, 13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관람신청가능하다. 취학아동이상 관람가능하며, 전석초대로 국악에 관심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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