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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도 간편식으로 즐기세요”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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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1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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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서 고객이 가정간편식으로 가공된 수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최근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가정간편식(HMR)의 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가공기술의 발달로 육류 및 국·탕류에 머물러 있던 제품군이 수산제품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6년 2조원 규모였던 국내 HMR 시장 규모가 올해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 세계 국가 중 연간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라는 점에서 식품업계가 수산물 HMR 시장 성장 잠재력에 눈독 들이고 있다는 것이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에서 5월 출시한 ‘올반 간편생선구이’ 5종(고등어, 가자미, 꽁치, 갈치, 삼치)의 8~9월 매출이 7월 대비 33% 증가 했다. 집에서 생선을 구워 먹을 때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 걱정을 없애줘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곧바로 구이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도‘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고등어, 꽁치, 삼치)을 출시했다.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 비린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했다.
 
더불어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가자미, 고등어, 삼치)와 조림은(고등어시래기, 코다리무, 꽁치김치) 각각 7월과 8월에 출시됐다. 겉포장만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1분 가량 데우면 되는 간편식이다. 조리 후 뒤처리가 따로 필요 없고 1인분으로 소포장 돼있다.
 
조림도 상온 레토르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HMR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상온 9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해 캠핑, 나들이, 여행 등에서 반찬메뉴로 인기를 끌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식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팀장은 “수산물 가정간편식이 업계 블루오션으로 주목 받으며 많은 식품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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