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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특례제한법 기재위 소위 통과
남경문 기자  |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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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2  18: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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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매각 탄력…BS금융그룹 인수 ‘박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경남은행 매각작업에 청신호가 커졌다.사진은 경남은행 전경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경남은행 매각작업에 청신호가 커졌다.사진은 경남은행 전경경남은행 우선 매각대상자로 선정된 BS금융그룹에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재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특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은 우리금융 계열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6,500억원의 세금을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 다음 달 1일로 우리금융 자회사 분할이 결정되고 이후 경남은행 등 매각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말 경남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BS금융은 올 초 경남지역의 반발여론을 달래며 경남은행 노조와 상생협약을 이끌어 내는 등 인수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지난 2월로 예정됐던 조특법 개정이 정치권 사정으로 미뤄지면서 우리금융 자회사 분할이 5월로 다시 연기되는 등 전체 매각절차에 차질이 우려되기도 했다.

BS금융은 지난달까지 경남은행에 대한 실사작업을 마무리하고 매매대금 조정신청까지 마친 상태다.

조특법 개정으로 경남은행 분할매각이 결정되면 BS금융은 다음 달 중순께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예금보험공사와 경남은행 매매대금 조정을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또 경남은행 지주회사로 재상장된 KNB금융지주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인수절차는 일단락된다.

이후 8월께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에 대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신청해 심사가 완료되는 9월이나 10월께 금융위원회의 최종 승인과 함께 인수작업을 모두 마무리한다.
이유진기자ly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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