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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규 (주)광성계측기 대표 “전력분야 예측진단 AI 소프트웨어 개발할 것”<기업탐방-인터뷰> 임진규 (주)광성계측기 대표이사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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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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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블루오션 제품으로 세계 1등제품 만들 것”
“4차산업 시대 대비해 2년 내 AI소프트웨어 개발”

 
   
▲ 임진규

“끊임없는 기술연구개발을 통한 제품혁신과 신제품 개발이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다.”
 
2007년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합류한 임진규 대표이사(42)는 (주)광성계측기의 디지털 사업 분야를 주도해온 인물이다.
 
2017년 기존 건물의 3배 규모에 달하는 장안산단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부친인 임병천 회장으로부터 회사 경영의 바통을 넘겨받아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그는 광성계측기의 미래를 견인할 주역이기도 하다.

임 대표이사는 “아날로그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전력계측기 시장을 선점해왔지만 오늘날에는 디지털 계기가 편리성과 더불어 기술혁신으로 가격경쟁력마저 갖추면서 시장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블루오션 제품 개발로 국내에 이어 세계 1등제품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미래 먹거리로 다가오는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전력분야의 예측진단이 가능한 AI 소프트웨어 제품 기술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귀뜸했다. 
 
임 대표이사는 “현재 광성계측기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든 전력계측기가 각종 계측값을 수집 및 저장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며 “향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급하는 전력계측기에 통신기능이 더해져 전기실 이외에도 사무실, 집, 출장지 등에서 원격으로 계측 데이터 및 과거 축적된 계측 데이터를 PC와 연계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원격감시 시스템사업도 구축해 수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2년 내에는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I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면 빌딩, 아파트, 공장 내 전기실 안전담당자가 현재 순찰을 돌며 W전기설비의 이상 유무 및 전기 누수 등을  파악하는 수고로움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대체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임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40년 동안 광성계측기가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품질관리와 기술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고객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써 100년 장수기업이 되도록 노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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