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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초, ‘캠코 희망울림 FC’ 3기 리그전서 우승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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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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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캠코 희망울림FC’ 3기 리그전에서 우승한 낙동초 학생들과 학교별 MVP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사하구 소재 낙동초등학교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최한 ‘캠코 희망울림FC’ 3기 리그전에서 우승했다.
 
캠코는 지난 3일 오전 구덕운동장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 안기헌 부산아이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코 희망울림 FC’ 3기 어린이축구단 리그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 희망울림 FC’는 2017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적 성장과 함께 협동심과 도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캠코와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이 협업해 창단․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어린이축구단이다.
 
올해 3기에는 북구 덕천초․신금초․양천초, 사하구 낙동초․효림초, 서구 알로이시오초 등 6개 초등학교 1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회는 3기 참여 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토너먼트 결과 우승은 낙동초등학교에 돌아갔다. 또한 학교별로 MVP선수를 선정했다. MVP선수들에게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해외 프로축구단 견학기회를 제공한다.
 
낙동초등학교 선수들은 “축구를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축구를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희망울림FC 축구활동으로 실력과 자신감이 늘었다”며 “오늘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 안기헌 부산아이파크 대표 등도 참석했으며 문 사장은 부산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와 어린이들의 축구활동을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안기헌 부산아이파크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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